온누리노인요양원 - 2019년 첫 봄 나 들이


안녕하세요. 4월하면 벚꽃이 생각나지요. 여기저기 벚꽃축제가 열리고 예쁜 꽃 배경에 가족단위, 연인단위로 사진도

찍고 다양한 추억을 남기고 오셨을 것 같습니다.

저희 온누리노인요양원에서도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청호 벚꽃길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

벚꽃 구경을 가기위해 승합차도 빌리고 모든 만반의 준비를 끛마쳤으나 비가 온다고 합니다. 바람은 쌩쌩 불고 하늘은

어두워졌어요. 그래서 포기했던 꽃 구경..... 어르신들께 이 소식을 전하자 모두 섭섭해 하셨습니다. 그래서 저희는 결

심을 하게 됩니다.

그래도 어르신들 마음이 더 중요하지 이깟 날씨 에잇 하며 뚫고 가자고요.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다녀온 벚꽃 구경 이야

기 들려 드리겠습니다.

보시는 바와 같이 화창하지 않은 날씨 입니다. 그래도 요양원에서 출발 했을 때 보다는 바람이 잦아 들었습니다. 이 사

진은 차 안에서 바라보는 모습니다. 기온도 꽤 쌀쌀했습니다.

바로 4월 7일 일요일까지만 해도 이곳은 축제 행사장이었지만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그 많던 부스는 사라지고 작은 무

대와 조그만 먹거리 장터만 남아 있었습니다. 이 무대에서 저희 온누리 가수 조**선생님께서 진또배기와 사랑님을 불

러 주셨는데요 어르신들께 인기 만접 이었습니다.


어르신들은 조복남 선생님 노래와 공연하러온 다른 가수분들의 노래도 들으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. 이때 비

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천막이 있어 안심하고 공연 관람 할 수 있었죠.

사실은 이 공연전 우리는 어르신들과 간식을 먹게 되었었는데요. 바로 행사장의 꽃 오뎅꼬치와 파전 거기다 드실수 있ㄴ

는 분들은 막걸리 한잔씩 드셨습니다.


무대 옆에 있던 천막안이라 전체적으로 파란 분위기 입니다.

이렇게 간단하게 간식 드시고 공연도 보시고 저희 직원들에게도 권하시는 어르신들 평소 요양원에서는 잘 못 드셨던

음식들이라 무척 즐거워 하셨습니다.

이렇게 날씨 때문에 오랜시간동안 머무르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즐거운 나들이를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. 오는길

에 이렇게 단체사진도 찍고 멋진 추억을 남겼습니다. 다음에도 어르신들 모시고 더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겠습니다.